예전에 철야를 밥 먹듯 할 때에도 구입해서 복용했었는데, 설 연휴로 인한 명절 피로를 달래기에도 이만한 것이 없는것 같네요. 지난 주말에 머그컵에 담아서 따듯하게 데운 쌍화차 한잔을 고생한 아내에게 가져다 주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해 보았습니다. 저는 지금 사무실에서 야근중인데, 좀 전에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오늘 냉장고 냉동실을 뒤집어 엎고 정리를 했다고 하네요. 설마 쌍화차 한잔으로 이런 에너지가?? 정말 그런지는 알 수 없지만, 자주자주 챙겨줘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. 집안일 더 하라는 의미는 물론 아니고요. ^^;; 아내와 건강하게 오래도록 행복하고 싶습니다. 좋은 상품 꾸준히 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

(2020-02-03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